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사람

알다가도 모르는거

 

그게 사람

 

그래서 사람

2010년 5월 2일 일요일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4월 9일~10일 사이에 일어난일

0. 이 이야기는 한 구기종목팬이 이틀간 겪은 실화입니다.

 

1. 4/9 오후3시

어중간한 이동시간을 핑계로 금일업무 종료.

컴백홈 후 닭장으로 가기로 마음을 굳힘

 

2. 4/9 오후7시40분

금요일 저녁 강남역 교통을 생각안하고 나오는 바람에 경기시작 후에도 닭장에 도착못함.

로리성향의 모 성남팬으로부터 벌써 한골 먹었다는 문자 접수 ㅅㅂ

DMB로 보던 야구에서 롯데는 3회에 이미 10점이상을 득점. 이변이 없는한 승리확실시.

 

3. 4/9 오후 7시 50분

닭장도착

N석 입장과 동시에 한골 더 헌납광경 목격

'그냥 집에 갈까?' 하는 고뇌에 빠짐

 

4. 4/9 ~오후 9시 30분

ㅅㅂ

ㅅㅂ

ㅅㅂ

ㅅㅂ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5. 4/9 오후 9시 50분

쓰린 마음을 부여잡고 집에 오면서 아까 문자보냈던 모 성남팬과 롯데 이야길 함.

분명 롯데가 이겼다고 함!!(이런 사기꾼..)

 

6. 4/9 오후 11시 40분

분명 끝났다고 들은 롯데경기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식.

그 점수가 뒤집히고 다시 따라잡아서 연장 11회에 14:14 동점... 이게 뭐야....

 

7. 4/10 오전 0시 00분

자정과 동시에 경기 종료.

연장 12회 14:15 패

이 븅신들 진짜........

 

8. 4/10 오후 3시 30분

결혼식을 마치고 오는길

현대캐피탈이 1세트를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소식을 접하고 DMB로 배구 시청

3세트종료 결과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는 말도 안되는 상황발생

2g 정도의 기대감.

 

9. 4/10 오후 5시 00분

인터넷 검색결과 결국 5세트 접전끝에 역전패

 

 

결론.

이틀동안 좋아하는 구기종목팀들 전패

그것도 븅신ㅅㅈ 아니면 말도 안되는 역전패

 

에라이 망해라..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결국

내새끼를 떠나보내는 기분

 

덕분에 1년 반동안 졸라 재밌고 빡쎄게 일했다.ㅎㅎ

 

 

나 이제 뭐하지? ㅡ.ㅡ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조만간 입원예정

 

조만간 일하다가 쓰러질 예정입니다.

 

병문안 오실때는 주스나 깡통말고 전복죽이나 회.. 이런거 좀 부탁할께요.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이거 같은 개발자끼리 왜 이러실까?

0. 윈모 6.5 정식 서비스 시작

 

1. 사내에는 6.1에서 6.5로 업글 열풍이 몰아치고..

 

2. 내 동기는 거의 부서 핸폰 업그레이드 담당이 되서 정신없고..

 

3. 사람들은 더 빨리지고 좋다고 웅성웅성

 

4. 그 와중에 전체메일 한통

 

5. "6.5에서는 VoIP 프로그램이 지원이 안되니 다시 6.1로 롤백시켜라"

 

6. 공황상태

 

7. 난 세팅한거 아까워서 6.1로 버텼는데..  ㅡ.ㅡV

 

 

 

근데..

 

6.1에서는 되고 6.5에서는 안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이거 같이 코드짜서 밥먹는 사람들끼리 왜 이러실까?

 

안되는게 어딨어??

 

거 슬~슬~ 코드 몇줄 바꿔주고..

슬~슬~ 시간 남을때 테스트 좀 하고..

별 힘든거도 아니고 재밌겠구만..

 

내가 하고 싶다만..

일정도 밀렸고 부서도 달라서 이만.. ㄳ

 

 

 

 

 

 

 

 

 

 

 

 

 

 

 

 

 

 

 

 

 

그리고 이건 내 홀드화면...

소덕소덕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옴니아도 쓸만하구만?

0. 처음엔 배경화면 하나 바꾸는데 한시간이 걸려서 에라이 전화만 쓰자 했다가..

이래저래 만져보니 재미가 있어서 벌써 초기화가 몇번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1. 순정 투데이를 그대로 쓰면 제대로된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기에 쉽고 편한 모바일쉘을 썼다만 뭔가 아쉽고 부족해서

 

2. 결국 HS++ 까지 넘어 와버렸네.

 

4. 2월 28일, 3월 1일 이틀은 쏟아부은 결과 사진처럼 나름 만족할만한 투데이 완성.

이것저것 보고 싶은 정보 다 때려부은 메인화면 + 가운데 버튼으로 아이폰 투데이 연동..

원래쓰던 탱구 배경은 얼굴이 가려지는 쉐뜨한 위젯 배치때문에 축덕스러운 사진으로 변경

 

 

5. 명색이 대시보드 전문가가 이렇게 막 때려넣은 메인화면을 쓴다는게 좀 쩍팔리는 일이긴 하지만 나름 필요한 정보들만 잘 나온거 같다고 만족 중ㅋㅋ

 

6. 이렇게 가지고 놀다가(?) 보니

물론 윈모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하고 가지고 놀고 설정하는 입장에서 나름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7. 흠..

그럼 도대체 아이폰은 뭐가 어떤게 정말 대단한 기능이 많아서 그렇게들 난리일까나?

궁금해지더라고..

누구 확실하게 비교 해주실분?????

훨신 감성적인 스마트폰<- 요런 엔지니어한테 트리플악셀 날라차기 맞을 소리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