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이라고 쓰고 "선물받고 싶은 책"이라고 읽습니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미치오 슈스케
폴링 엔젤 - 윌리엄 요르츠버그
하루 하루가 세상의 종말 - J. L. 본
고백 - 미나토 가나에
내가 죽인 소녀 - 하라 료
그러고 보니 최근 구입한 책들.. 읽는 책들에서 일본소설의 비중이 높아져 가네요. (골든 슬럼버, 이유, 여섯번째 사요코, 아임 소리 마마 등등..)
역시 사람의 취향이란 언제나 변하기 마련..
"사고 싶은 책"이라고 쓰고 "선물받고 싶은 책"이라고 읽습니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미치오 슈스케
폴링 엔젤 - 윌리엄 요르츠버그
하루 하루가 세상의 종말 - J. L. 본
고백 - 미나토 가나에
내가 죽인 소녀 - 하라 료
그러고 보니 최근 구입한 책들.. 읽는 책들에서 일본소설의 비중이 높아져 가네요. (골든 슬럼버, 이유, 여섯번째 사요코, 아임 소리 마마 등등..)
역시 사람의 취향이란 언제나 변하기 마련..
12/24 09 ~ 12/25 03 : 일
12/25 04 ~ 12/25 15 : 잠
12/25 15 ~ 12/25 21 : 밥, 청소, 빨래, 선덕여왕 마지막회
12/25 21 ~ 12/26 09 : 잠
12/26 09 ~ 12/26 21 : 일
존나 알차다 시발..
0. 누누히 말하지만 난 개발일 하는 사람이다
1. 이클립스보다 포토샵 켜놓는 시간이 더 많고
토드보다 플래시 켜놓는 시간이 더 많지만 분명 난 개발자거든?
2. 이번 제안작업
발주서
실적증명서
세금계산서
계약서
인력프로파일
내가 왜 이런거때매 신경쓰고 바쁘고 욕 먹어야 되냐고
아 진짜 증말
3. 제안서 쓴다고 맨날 택시타고 퇴근하는거 뻔히 알면서
잡일 시킨다고 부르는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
내 일도 아닌거 제대로 안됐다고 나한테 뭐라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되나?
모르겠다고 배째라는 상사한데 배짼다고 달겨 들어야 하나?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 한다고 또 뭐라그러면 어쩌라는거?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쇼부치면 될걸 왜 나한테 하면 한다고 난리 안하면 안해준다고 난리
4. 그래도 어떻게 마무리는 됐고
수주하던지 말던지 내 알바는 아님
5. 이러니 내가 팍팍 늙지
내 유일한 무기 동안은 이제 노안으로 ㅠ.ㅠ
6. 젠장
0. 이번 승리는 내 액땜에서 비롯됐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
여유있게 집에서 나와 간단하게 밥먹고 강남역 가는 버스를 타고가던중
연간권을 두고 온게 갑자기 생각!! 결국 도곡역쯤에서 내려서 다시 집으로
차막히는거 보니 도저히 안되겠고 강남역에서 버스 기다렸다가는 전반전 끝나고 들어갈거 같은 생각에 지하철로 양재역 ㄱㄱ
결국 서서 수원까지 ㅠ.ㅠ
1. 전반 15분에 입장
다행히 0:0
경기 내용은 둘째치고
몸푸는 교체 선수중 서동현을 발견!!!!!!!!!!!!!
핸들링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 내 시선은 몸푸는 선수들에게로
2. 근데 거리가 있어서인지 노안(?!?!)이 심해졌는지
당최 서동현인지 하태균인지 구분이 잘 ㅡ.ㅡ
비엽횽님에게 문자를 해봤지만
"집이다"라는 대답만
3. 문자하다가 두번째골 놓치고
이제 집중해서 봐야지 하고 보니까
어이없게 한골 먹는장면 확실히 봐씀
4. 골골골 모드의 티아고 한골 그리고 서동현 교체!
전후반 내내 팔짱끼고 보다가 첨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
5. 휴
서동현의 원터치는 정말 ㅠ.ㅠ
작년은 그저 꿈이었나요
6. 결과는 3:1 신승
무엇보다 김두현의 사정없이 찔러대는 플레이와
이길훈의 포텐대폭발 모드ㄷㄷㄷ
7. 이렇게 또 6강에 대한 희망고문은 담경기로 이어지게 되는데
0. USB에 용량 큰 파일을 담을 일이 있어서 내용물을 정리하다가
대학시절 적었던 자소서 폴더 발견
1. 20개 가까이 되는 "자소설"들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을 보다가 뿜을뻔한 대목 발견
2. 소설을 쓰는 부분들은 다 거기서 거기, 고만고만인데
능력부분에
프로그래밍 능력
C / 상
헉
내가 진정 저렇게 적었단 말인가
3. 지금 실력을 보자면 -현업에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하"로 하기에도 민망한 실력인데
그땐 왜 그랬을까
또 그걸 본 면접관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
4. 어차피 소설이니까
공상과학판타지소설 "자소설"
0. PSP 게임 중 최고의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몬스터 헌터 2g 포터블(이하 몬헌)
그 중독성이 겁나 거의 1년간 봉인했다가 다시 봉인풀고 시작
1. 17시간이면 보통 게임은 엔딩을 봤을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몬헌은 이제 기초잡고 컨트롤 연습하는 수준
2. 한번 빠지니 매일 밤늦은 취침과 주말방콕은 기본이 되는구나 ㅠ.ㅠ
3. 이제 란포스셋 겨우 맞추고
쿡셋을 맞추려고 하는데 이노무 얀쿡이 머리때려 잡기가 너무 힘들구나 허허
#. 분명히 내가 잘못들은 말인거 같은데 오늘 수원이 이겼다는 그것도 3:0으로 이겼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이 있더라
지구가 망할려고 이러나
어제 출근준비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가만히 보니
나름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엄청난 매커니즘이 숨겨진 순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시 그 순서를 보면
1. 기상 후 약 5분간의 뒹굴거림
2. 면도
3. 공복에 물 한컵
4. 샤워
5. 스킨
6. 머리 말리기
7. 로션+썬크림
8. 셔츠 다림
9. 왁스질
10. 정장 풀셋착용
11. 기름 제거
우선 5번 단계까진 일반적으로 진행된다
근데 스킨을 바르고 로션을 바로 바르면 물떡이 되버리기에 스킨과 로션 사이에 머리말리기가 들어가고
머리를 말리고 뜨거운 상태에서 왁스를 바르면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로션 바르고 셔츠 다리는 시간이 중간에 들어가고
셔츠를 다리고 바로 입기엔 이게 또 뜨거워
그래서 셔츠 다린담에 왁스질 하고 풀셋 착용
아무리 유분기 없는 선크림을 쓴다해도 어느정도 기름은 생기는법
셔츠 다리고 왁스질 하고 풀셋착용하는동안 생긴 기름을 마지막에 정리!
오호
뭔가 그럴싸 한데?
모 회사의 회의실
모니터링 관련 회의를 하다가
담당자에게
"여기 SMS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이번에 하시면서 같이 좀 봐야될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담당자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그래
SMS가 문제야..
막 새벽에도 와서 잠깨우고..."
도대체 왜 니가 담당자인거냐 ㅡ.ㅡ
아침을 먹고도 30분만에 준비를 하고 출근 하신다는 회색웃음님의 글을 보고..
아침도 안먹는 내 출근준비시간은 왜 평균 한시간일까.. 하는 의문
그래서 분석
1. 기상 후 약 5분간의 뒹굴거림
2. 면도
3. 공복에 물 한컵
4. 샤워
5. 스킨
6. 머리 말리기
7. 로션+썬크림
8. 셔츠 다림
9. 왁스질
10. 정장 풀셋착용
11. 기름 제거
한시간 안에 끝나는게 대단한거구나..
문제는
1번에서
30분..50분이 되는 사태가 가끔 발생
휴
역시나 삶은 전쟁
0. 외서의 번역에 있어 번역가의 역할은 마치 축구감독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잘하면 선수덕, 못하면 감독탓. 마찬가지로 재미 없으면 발번역, 재밌으면 작가의 힘.
1. 내가 생각하는 번역소설의 문장력은 50이 원작이라면 50은 번역가의 능력이다. 고로 번역된 소설을 읽고 그 작가의 문장력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참 아이러니하다........라고 생각해왔다.
2. 제목에 언급한 [비둘기]와 [신]. 이 두 소설은 작가, 국적, 내용, 주제는 물론 분량까지 무엇하나 비슷한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이 두 소설을 하나의 글에 묶은 이유는? 번역과 문장력. 이 두가지에 관한 극과 극의 좋은 예이기 때문에
3. [개미]의 히트로 고향인 프랑스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를 끌고있는 베르나르의 최신작 [신]. 6권이라는 적지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100만부 이상 팔렸다는 이 소설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은 작가의 의도를 살리지 못한 열린책들의 발편집도 아니고, 독자에게 애널써킹하는 황당한 결말도 아닌, "번역가가 중간에 바뀌었다"라는 것이다.
6권이 먼저 번역되서 출간되고 마지막으로 5권이 출간된 순서를 보면 분명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었을거라 짐작은 하지만 번역가의 중간교체는 분명 소설을 읽는 재미를 반감시킨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1,2,3,4권과 5,6권의 분위기는 너무 다르다. 4권 막바지에 굉장히 혼란스럽고 심각했던 분위기는 5권 시작과 함께 상당히 유쾌(?)해져 버렸다. 이게 무슨..
4. [비둘기]는 쥐스킨트의 유명한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라고 손꼽는 작품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100여 페이지밖에 되지않는 짧은 소설. 극중 시간 역시 하루밖에 되지않고, 등장인물이라고 해봐야 주인공과 비둘기 한마리 - 절대 스포일러가 아니다. 내용을 다 말해줘도 직접 읽어보지 않고는 그 소설의 힘은 1g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밖에 없다.
솔직히 번역 자체는 그렇게 마음에 드는편은 아니다. 뭐랄까 마치 토익해설집을 보는듯한 느낌. 물론 그게 작가의 의도였다면 100점짜리 번역이라 박수를 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물어볼수도 없고 내가 원서를 읽을수도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좋게 생각할수 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소설 중 하나라고 꼽을만 하니까.
5. 소설이든 수필이든 외국의 작품이라면 원서를 그대로 보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그저 뜻을 겨우겨우 해석할 정도가 아니라 말에 담긴 뜻까지 곱씹을 정도의 언어실력이 된다면 말이다.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번역문학이 존재하고, 오히려 이 원작+번역이라는 조합으로 새로운 재미와 좌절(?!?!)을 주는게 아닐까 싶다.
6. 그러고 보면 일본소설의 경우는 굉장히 번역이 잘된 소설이 많은게 신기하다. 같은 동양적 감성 때문인지, 언어적 특성인지, 아니면 우리가 일본에 많이 물들어 있는건지.
7. 머릿속에선 나름 재밌는 이야기 였는데..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쓸려니 결국은 횡설수설이 되어 버렸네요. 간만에 한 포스팅인데 왜 이모냥일까. ㅠ.ㅠ
0. 회사에서 나오는 복지 포인트가 있다.
근데 뭐 딱히 쓸만한데도 없고 보통 책사는데 대부분을 소진하게 된다.
1. 성격상 책을 빌려서 후딱 보고 반납하고.. 이런게 잘 안되는지라
맘에 드는책 있으면 일단 사놓고 맘 내킬때 보게된다.
천사와 악마 2권을 하루만에 다 본적도 있고, 더 로드는 다보는데 6개월이 걸렸을만큼 편차가 심해서 그냥 사서보는게 젤 속편하더라고.
2. 문제는 그러다 보니 매번 사는 책들을 놓을 자리가 없고
방 구석에 쌓아두게 되는데 이게 한두권도 아니고 최근에는 이불 펼 자리도 모자르게 되는 사태를 불러와서 큰맘먹고 책장으로 정리

덮어놓고 사다보니 이런 결과를

분명 책장샷을 찍었는데 다들 건담, 트랜스포머, 유니폼 이야기만 ㅡ.ㅡ
3. 그냥 보이는거만 대략 110여권
문짝 안에 있는거 다 합하면 140~150권 정도?
어이구 징그럽다야
4. 여기서 문제가 끝난게 아니라
지금 있는 책으로도 책장이 거의 다 찼는데
앞으로 또 지를거 같은 책들은 어디다 두지?
0. 현재 사용중인 버전은 익스플로러6, 알패스 3.08 둘다 어제 날짜로 패치 완료.
1. 문제: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로 잡아놓고 알패스는 자동실행으로 해놓으면 다음과 같은 현상 발생.

2. 설명을 하자면
알패스에서 자동으로 로긴창을 찾는 기능때문인지 네이버 메인에서 자동으로 로그인창으로 이동.
3. 그냥 뉴스나 좀 볼려고 하면 알패스를 끄던지 다음이나 네이트같은 다른 포털로 가야됨.
4. 이스트소프트 ㅅㅂ들아. 패치 안할래?
4-1. 알패스 3.07에선 아무 문제가 없구나.
이건 업데이트인가요 자폭인가요?
0. 갈까말까 엄청난 고민을 하던끝에 가기로 결정.
(사실 갈려고 고향에서 경기전날 올라왔네요. 이노무 축덕근성)
1. 신포닭강정
왤케 줄이 길어? 그거 사느라 결국 전반 첫골은 못보고 입장
2. N석 센터는 그랑이 점령.
슛팅 날린 이동국콜은 없는데
몸풀러 나온 에두콜은 아주 난리.
허나 절대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꼬우면 니들이 쪽수 모아서 썹팅하던지.
경기장에선 찍소리도 안하던 새키들이 왜 경기 끝나고 키워질 하고 지랄들인지 참.
3. 데얀, 아디
맨유전때의 그 근성과 깔끔한 플레이는 어딜 간거냐?
하기야 마실 나와서 설렁설렁 뛰는거랑 이길려고 칼을 갈고 뛰는거랑 비교가 되겠냐만은.
4. 전술의 패배였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다 체해서 두번죽는 소리하고 나자빠진 인간들.
한두번 손발맞춰서 정말 자기 전술을 녹아들게 만들었다면 차붐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
조만간 있을 평가전 때문인지 설렁설렁 뛰던 몇몇넘들.
진짜 져서 분하고 까고 싶다면 이 새퀴들부터 좀 까는게 순서가 아닐까?
5. 이래저래 잡음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모든걸 하나로 융화시킨 진정한 승리자는 바로
소!녀!시!대!
3만여명이 내지르는 지~!지~!지~!지~!의 전율이란 ㄷㄷㄷ
6. MVP 이정수
정수야 돌아와라 ㅠ.ㅠ
7. 어디 넣어놨는지 티켓은 8:45 하늘나라로.
괜찮아. 난 소시보러 간거니까.
0. 원래 두번째 리뷰는 다른책으로 예정했었는데
고향집갔다가 눈에 띄어서 씁니다.
1. 누가 나에게 스릴러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망설임없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
앨런 폴섬의 '모레'

2. 의문의 과거지사
살인
그리고 이상한 일들
3. 내용이 내용인지라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하는걸 이해하시길
일단 빌려보든 사서보든 보면 절대로 후회는 안한다니까.
4. 그래도 내용이 궁금하다면 펼쳐보기를
스포일러 있어요

5. 별점을 매긴다면 별 다섯개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10점!
#. 다음 리뷰는 그냥 맘 내키는대로~
0.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관심있는 작가의 신간
둘째는 입소문 혹은 서평, 광고가 관심을 끌때
그러다 보면 앨런 폴섬의 '모레' 같은 초대박 소설을 건지는가 하면
'4의 규칙'처럼 쓰레기 소설에 낚이는 경우도 많다.

1. 별다른 기대없이 읽었던 '용의자 X의 헌신'에 너무 감동받은 나머지
또 다시 선택하게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붉은 손가락'에서 상당히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에 선택.
2. 하나의 사건
두명의 용의자
세개의 경우
세가지 모두 어떻게든 끼워 맞춰지는 스토리
3. 책 소개에서처럼 끝까지 범인은 밝혀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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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해설까지 첨부.
해설을 보고도 모든 경우의 수에 끼워맞춰봐야 정확한 답이 나온다규 ㅡ.ㅡ
언제나 그렇듯 단서는 아주 사소한 '무엇'에서.
4. 결론을 말하자면
더 이상 히가시노의 소설은 그만봐야겠다고 결정.
소설자체가 재미가 없다거나 별로인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용의자 X의 헌신'의 완성도가 너무 높은 탓인듯
#.다음 리뷰는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1부' 혹은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입니다.
님의 유럽여행 관계로 한 일주일 혼자 집에 있으면서 드는 생각
혼자 지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다만
혼자 밥해먹기 진짜 귀찮고
먹기도 싫고
치우기는 더더욱 싫고
그래서 우리집은 지금 쓰레기장
발에 막 쓰레기가 채임
오늘 청소를 해야 안쫒겨 나는데 ㅠ.ㅠ
역시
용의자 X의 헌신이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작품인거 같다
딱히 재미가 없진 않지만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취향탓인지
맥빠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작가 한명에게 빠지면 그 사람 책 주루룩 계속 보는데
히가시노는 여기서 접어야 될듯
다음책은
긴다이치 고스케가 등장하는 '이누가미 일족'입니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흠
암튼
그러고 보니 계속해서 일본소설이네요
사진따위 없습니다
찍기도 귀찮고
올리기는 더더더욱 귀찮아서
그냥 글만 적습니다
이미지는 직접 상상 하시길
여러분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그러는겁니다
사실
무슨뜻이 있어서 이런건 아니구요
교육 한시간 전인데
준비는 다 해놨고
할게 없어서 ㅡ.ㅡ
좀 다이나믹하고 있어보이는 글을 쓰고 싶은데
현실은?
젠장
집에 인터넷도 안되고 별 의욕도 없어서 블로그엔 거미줄만 그득
그동안 읽은 책 포스팅이나 할까 했는데
봤던책 내용을 기억해내기 귀찮아서 gg
그래도 대충 봤었던 책들 리스트업
더 로드
평양의 이방인
붉은 손가락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모방범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악의 영혼
애완동물 공동묘지
개미
그날밤의 거짓말
물론
보다가 말다가 보다가 겨우 끝낸책들도 포함
앞으로 마무리 할 책들
악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장미의 이름
오스카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신도 버린 사람들
밀레니엄1
이누가미 일족
뿌리
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죽음의 중지
오페라의 유령
흠
은하수..랑 장미의 이름에서 한 1년 걸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ㅡ.ㅡ
아
집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