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갈까말까 엄청난 고민을 하던끝에 가기로 결정.
(사실 갈려고 고향에서 경기전날 올라왔네요. 이노무 축덕근성)
1. 신포닭강정
왤케 줄이 길어? 그거 사느라 결국 전반 첫골은 못보고 입장
2. N석 센터는 그랑이 점령.
슛팅 날린 이동국콜은 없는데
몸풀러 나온 에두콜은 아주 난리.
허나 절대 욕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꼬우면 니들이 쪽수 모아서 썹팅하던지.
경기장에선 찍소리도 안하던 새키들이 왜 경기 끝나고 키워질 하고 지랄들인지 참.
3. 데얀, 아디
맨유전때의 그 근성과 깔끔한 플레이는 어딜 간거냐?
하기야 마실 나와서 설렁설렁 뛰는거랑 이길려고 칼을 갈고 뛰는거랑 비교가 되겠냐만은.
4. 전술의 패배였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다 체해서 두번죽는 소리하고 나자빠진 인간들.
한두번 손발맞춰서 정말 자기 전술을 녹아들게 만들었다면 차붐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
조만간 있을 평가전 때문인지 설렁설렁 뛰던 몇몇넘들.
진짜 져서 분하고 까고 싶다면 이 새퀴들부터 좀 까는게 순서가 아닐까?
5. 이래저래 잡음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모든걸 하나로 융화시킨 진정한 승리자는 바로
소!녀!시!대!
3만여명이 내지르는 지~!지~!지~!지~!의 전율이란 ㄷㄷㄷ
6. MVP 이정수
정수야 돌아와라 ㅠ.ㅠ
7. 어디 넣어놨는지 티켓은 8:45 하늘나라로.
괜찮아. 난 소시보러 간거니까.
으~ 지지지지~ ㅋㅋ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8/09 10:06
답글삭제완전 대박이었어요ㅋㅋㅋㅋㅋ
아 ㅅㅂ 그걸 봤어야했는데 ㅠㅠ
답글삭제@파란거북 - 2009/08/09 11:10
답글삭제남북전이었다면 한반도 통일이라도 될 분위기였어...
언제 택큐를 다시;;;;;
답글삭제@ShellingFord - 2009/08/09 11:35
답글삭제그냥 심심해서..
전북빠가 키워질한것도 아닌데 왜 이동국가지고 비교를ㅋㅋㅋㅋ
답글삭제님아 혼날래요?ㅡㅡ+++
@메론소다 - 2009/08/09 22:55
답글삭제ㅋㅋㅋㅋ 너무 인상적인 장면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