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회사에서 나오는 복지 포인트가 있다.
근데 뭐 딱히 쓸만한데도 없고 보통 책사는데 대부분을 소진하게 된다.
1. 성격상 책을 빌려서 후딱 보고 반납하고.. 이런게 잘 안되는지라
맘에 드는책 있으면 일단 사놓고 맘 내킬때 보게된다.
천사와 악마 2권을 하루만에 다 본적도 있고, 더 로드는 다보는데 6개월이 걸렸을만큼 편차가 심해서 그냥 사서보는게 젤 속편하더라고.
2. 문제는 그러다 보니 매번 사는 책들을 놓을 자리가 없고
방 구석에 쌓아두게 되는데 이게 한두권도 아니고 최근에는 이불 펼 자리도 모자르게 되는 사태를 불러와서 큰맘먹고 책장으로 정리

덮어놓고 사다보니 이런 결과를

분명 책장샷을 찍었는데 다들 건담, 트랜스포머, 유니폼 이야기만 ㅡ.ㅡ
3. 그냥 보이는거만 대략 110여권
문짝 안에 있는거 다 합하면 140~150권 정도?
어이구 징그럽다야
4. 여기서 문제가 끝난게 아니라
지금 있는 책으로도 책장이 거의 다 찼는데
앞으로 또 지를거 같은 책들은 어디다 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