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를 떠나보내는 기분
덕분에 1년 반동안 졸라 재밌고 빡쎄게 일했다.ㅎㅎ
나 이제 뭐하지? ㅡ.ㅡ
0. 윈모 6.5 정식 서비스 시작
1. 사내에는 6.1에서 6.5로 업글 열풍이 몰아치고..
2. 내 동기는 거의 부서 핸폰 업그레이드 담당이 되서 정신없고..
3. 사람들은 더 빨리지고 좋다고 웅성웅성
4. 그 와중에 전체메일 한통
5. "6.5에서는 VoIP 프로그램이 지원이 안되니 다시 6.1로 롤백시켜라"
6. 공황상태
7. 난 세팅한거 아까워서 6.1로 버텼는데.. ㅡ.ㅡV
근데..
6.1에서는 되고 6.5에서는 안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이거 같이 코드짜서 밥먹는 사람들끼리 왜 이러실까?
안되는게 어딨어??
거 슬~슬~ 코드 몇줄 바꿔주고..
슬~슬~ 시간 남을때 테스트 좀 하고..
별 힘든거도 아니고 재밌겠구만..
내가 하고 싶다만..
일정도 밀렸고 부서도 달라서 이만.. ㄳ
그리고 이건 내 홀드화면...
소덕소덕

0. 처음엔 배경화면 하나 바꾸는데 한시간이 걸려서 에라이 전화만 쓰자 했다가..
이래저래 만져보니 재미가 있어서 벌써 초기화가 몇번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1. 순정 투데이를 그대로 쓰면 제대로된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기에 쉽고 편한 모바일쉘을 썼다만 뭔가 아쉽고 부족해서
2. 결국 HS++ 까지 넘어 와버렸네.
4. 2월 28일, 3월 1일 이틀은 쏟아부은 결과 사진처럼 나름 만족할만한 투데이 완성.
이것저것 보고 싶은 정보 다 때려부은 메인화면 + 가운데 버튼으로 아이폰 투데이 연동..
원래쓰던 탱구 배경은 얼굴이 가려지는 쉐뜨한 위젯 배치때문에 축덕스러운 사진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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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색이 대시보드 전문가가 이렇게 막 때려넣은 메인화면을 쓴다는게 좀 쩍팔리는 일이긴 하지만 나름 필요한 정보들만 잘 나온거 같다고 만족 중ㅋㅋ
6. 이렇게 가지고 놀다가(?) 보니
물론 윈모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하고 가지고 놀고 설정하는 입장에서 나름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7. 흠..
그럼 도대체 아이폰은 뭐가 어떤게 정말 대단한 기능이 많아서 그렇게들 난리일까나?
궁금해지더라고..
누구 확실하게 비교 해주실분?????
훨신 감성적인 스마트폰<- 요런 엔지니어한테 트리플악셀 날라차기 맞을 소리 말고...